[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故 마도식이 세상을 떠났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故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11시7분께 서울국립중앙의료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故 마도식은 1944년생으로,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1960년에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를 통해 데뷔했다.
故 마도식은 데뷔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돌아이’, ‘대야망’, ‘블랙벨트’,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챔프의 분노’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연출자로서도 활약했다. 故 마도식은 영화 ‘잃어버린 욕망’을 연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24년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낮 12시 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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