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준원이 이달 초 불거진 ‘태도 논란’ 이후 첫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을 올리며 작품 홍보에 나섰다.
정준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율이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태그하며 드라마 속 가족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공효진과 아역배우 황봄이와 함께 웃고 있는 즐거운 현장을 사진을 공개했다.
어느 봄날, 진짜 가족처럼 벤치에 앉아 장난을 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즐거웠던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날 사진이 더욱 주목받은 건 정준원의 예능 무성의 태도 논란 이후 첫 홍보 게시물이기 때문이다.
앞서 정준원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유부녀 킬러’ 홍보를 위해 출연했는데, 이때 소극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상황극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아 현장 분위기를 다소 어색하게 만들었기 때문.
이후 정준원을 둘러싼 태도 논란에 동료 배우들은 그를 대신 두둔하고 나서거나, 되레 일침을 가하는 등 연예인의 적극성과 관련한 공론의 장으로 이어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하지만 끝내 정준원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방영 중인 드라마 홍보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한편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토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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