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지호와 최우석이 남사장의 정체를 알았다.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선물’에는 남 사장을 7년 전 사고 전에 만난 것을 기억해내는 윤호(심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호는 석훈(최우석 분)에게 남 사장의 사진을 보며 “이 남자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7년 전 배사고 직전 선착장에서 만난 것이 분명히 기억난다며 옛 기억을 곱씹었다. 태화(김청 분)를 낚기 위해 보낸 투서에 걸려든 남 사장에 윤호와 석훈이 결정적인 증거를 잡아채게 된 것.

윤호가 “당신 아버지 사망 사건을 밝히려고 가짜 투서를 이요해서 미끼를 던졌는데”라고 말하자 석훈은 “한윤호씨 배사고 까지 알고 있는 남자를 찾았군요”라고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었다. 윤호는 “문제는 천태화보다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한다는 거에요”라며 이제 조속히 남 사장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렸다. 한편 태화는 이 모든 사실을 성진(송재희 분)이 알까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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