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유럽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부르키니에 대한 찬반 안건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1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캐나다 대표 기욤이 준비한 반찬 안건으로 '부르키니'에 대한 착용 금지를 주제 안건으로 제시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리비아의 대표 아미라는 "부르카와 비키니의 합성어가 부르키니다" 설명하며 무슬림 문화에 대해 알렸다.
아미라는 "무슬림 여성들은 바다에 가기 어려웠다. 부르키니가 나온 이후 부터 바다를 즐기게 되었는데 또 착용 금지라고 하다니"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유럽에서 왜 부르키니를 이렇게 반대하나"며 질문하자 스위스의 비정상 대표인 알렉스는 "유럽에서 테러가 자행되고 있어 점점 국수주의로 바뀌고 있다" 현 상황을 밝히며 테러로 인해 안타깝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특정 종교를 알 수 있는 옷에 대해 찬성측에서는 "종교의 다양화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대측에서는 "학교나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밝히며 팽팽한 찬반 토론이 이어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