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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히들스턴이 '007' 후보에서 탈락했다.

9월 12일(한국시간) 레이다 온라인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한 톰 히들스턴이 '007' 제임스 본드 역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외신에 "톰 히들스턴은 너무 상류층 이미지가 강하고 고급스럽게 생겼다"며 "본드 역에는 알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크레이그가 이 역할을 계속 맡을 확률이 높다. 그가 훨씬 본드에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외신은 소니픽처스가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2편의 '007' 영화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1억 5,000만 달러(약 1,675억원)를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관계자 말대로라면 차기 '007' 역시 다니엘 크레이그가 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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