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흥행세를 과시하며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드림 쏭'이 추석 연휴를 완전히 사로잡으며 개봉 4일 만에 관객수 13만 명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개봉 전부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인데 이어, 개봉 후에도 포털 및 극장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까지 그 흥행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드림 쏭'은 뮤지션이 되고 싶은 ‘버디’가 아빠 ‘캄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꿈을 위해 큰 도시로 길을 떠나 톱스타 '앵거스'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올 추석 최고 기대작으로 개봉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드림 쏭'이 지난 14일 개봉이래 단 한번도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채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4일 만에 13만 관객을 돌파한(누적 131,028명 / 9/17(토) 영진위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기준) '드림 쏭'은 애니메이션 경쟁작인 '달빛궁궐', '로빈슨 크루소', '장난감이 살아있다', '아이엠스타 뮤직어워드'보다 2배 이상의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자랑하며 이번 연휴의 완벽한 승자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추석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같은 흥행 성적은 추석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유례없는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드림 쏭'이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며 승기를 거머쥔 상황이라 더욱 남다른 의미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관람객 평점 8.57, 극장 사이트 롯데시네마에서는 평점 9점으로 전체 영화 중 평점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좌석점유율 역시 50%에 육박하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밀정', '벤허', '매그니피센트 7' 등 쟁쟁한 작품들과 함께 극장가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드림 쏭'은 흥행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을 지키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전체 5위에 올라있는 영진위 통합전상망 실시간 예매율에 있어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주말 극장가 흥행 돌풍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개봉 4일째 13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새로운 흥행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드림 쏭'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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