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알렉 볼드윈이 위조된 미술 작품을 2억원에 구매했다며 사기 혐의로 미술상을 고소했다.
9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알렉 볼드윈이 로스 블레크너의 '바다와 거울' 미술 작품을 사기당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볼드윈은 이 작품을 한 미술상으로부터 19만 달러(한화 약 2억원)에 구매했다. 하지만 볼드윈은 이 작품의 전 소유자가 지독한 흡연자였기 때문에 작품을 막 받았을 경우 담배 냄새가 나야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며 위작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미술상 측은 작품을 넘기기 전 청소를 해 담배 냄새가 나지 않을 뿐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 특히 미술상 측은 위작이 아니다며 위작일 경우 전액 변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킴 베이싱어와 이혼한 후 다니던 요가 학원 강사에 첫눈에 반해 집요하게 구애를 펼친 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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