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이엘이 정보석과 박기웅을 잡은 ‘히든카드’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옥채령(이엘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의 돈이 들어있는 제트캐피탈의 투자이사로서 귀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채령은 강기탄(강지환 분)의 부름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옥채령은 제트캐피탈에 취업해 투자담당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제트캐피탈은 변일재의 전 재산이 들어있는 홍콩 대규모 은행이었기에 이곳의 돈줄이 막힐 경우 도건우(박기웅 분)와 변일재의 숨통이 옥죄어지는 셈이었다.
옥채령은 당당하게 귀국해 자신을 기다리는 오충동(박훈 분)을 만나게 됐다. 옥채령은 여유있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홍콩 이름이 적힌 판을 들고 있는 오충동에게 비아냥댔다. 오충동은 옥채령이 자신들이 기다리는 ‘다이아나’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녀에게 적대감을 드러내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다이아나의 정체를 알게 된 도건우와 변일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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