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박명수 라디오쇼
출처: 박명수 라디오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이현도와의 비화를 언급하며 자신의 인기를 셀프 칭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에서는 고정 게스트로 방송인 문지애, 랩퍼 딘딘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딘딘 요즘 대세라고 배신하자마라”며 그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딘딘은 “오히려 나만 보면 왜 라디오 하차 안하냐고 그만 나오라고 하지 않았냐”며 섭섭해하자, 박명수는 “어떻게 하나 반응을 보려고 했다”며 박명수 다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 것. 또한 추석 계획에 대해서도 딘딘은 “스케줄이 있다. 추석 당일에 일하는 것도 몰랐다”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이에 모두가 대세 딘딘이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딘딘은 “대세긴 한가보다, 이현도 사장님도 뿌듯해한다”고 셀프 칭찬을 하면서 “요즘은 전화 못 받아도 이해하더라. 며칠 전 생신 날 전화를 23분 늦게 했는데 혼내지 않았다. 내년엔 전화 안 해도 된다더라”며 이현도와의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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