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종합반 강사가 된 박하선이 하석진에게 극진한 대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에서 공개한 네 번째 에피소드 예고편에 따르면, 종합반에 입성하게 된 박하나(박하선 분)가 기쁜 마음으로 진정석(하석진 분)과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렵사리 종합반에 이름을 올린 그녀는 더없이 행복한 모습으로 정석의 차에 탑승한다. 휴게소에 들리자 앞장서서 음료를 대령하려는 발랄함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나를 지켜보던 정석은 신기함 반 재미 반으로 웃음을 터뜨린다.
한편, 다음 4화에서는 황진이(황우슬혜 분)의 임신 소식이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걱정되지 않냐"고 묻지만, 황진이는 흡족한 미소를 머금으며 "너무 좋다"고 답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그녀는 평온한 모습으로 옆으로 누워 배를 쓰다듬는다. 노량진 학원가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어필하며 화려한 모습을 보이던 황진이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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