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이하이가 “YG가 선택한 걸작“이란 칭찬에 대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네이버 ‘V앱’‘HI TV' 10화에서는 이하이가 준비한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이는 ’하이가 고른 하이라이트‘와 ’윷놀하이‘로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하이가 고른 하이라이트‘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방송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하이는 각 방송에서 기억나는 일화를 언급했다.
‘윷놀하이’에서 이하이는 윷놀이와 함께 미션을 수행했다. 자신을 ‘윷놀이 신동“이라 밝힌 이하이는 ”이거 맞나“면서 윷놀이 규칙에 헷갈려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고삼차 벌칙에 걸린 이하이는 걱정하다가도 “몸에 좋은 것 아니냐”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고삼차를 다 마신 후 “맛있다”면서 의외의 시식평을 남겨 폭소를 유발했다.
애교 벌칙을 수행한 후 이하이는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한 후 “윷놀이에 대한 의지가 불탄다”며 윷놀이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이미 판은 돌아가버렸응게. 알지 말아야할 것을 알아버린 것이여”라며 어색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하이는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잊지 않았다. 이하이는 자신과 관련된 다섯 가지 퀴즈를 선보였다. ‘쇼케이스 도시, 반전 아재 입맛, 6화 에피소드에서 페스티벌을 비유한 것, 기발한 칭찬, 부르고 싶은 노래’가 그것. 이하이의 눈은 ‘기발한 칭찬’에서 빛났다.
이하이는 “본격적으로 거만해져보겠다”면서 칭찬 들을 준비를 마쳤다. 다양한 칭찬이 나오자 이하이는 “아쉽다”면서 더 만족스러운 칭찬을 기다렸다.
이하이의 마음을 사로 잡은 칭찬은 ‘YG가 선택한 걸작’. 이하이는 “이 분 누구냐”면서 화면을 가리켜 폭소를 유발했다. 이하이는 “정말 만족스러운 칭찬”이라며 ‘걸작’이란 표현에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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