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근이 난감한 질문을 던졌다.
13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복싱 선수로 활약하며 체중감량으로 고생을 했다는 이시영의 이야기에 난감한 질문을 던지는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이번 특집이 복싱이 아니겠냐는 추측을 이어갔다. 체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호동은 이시영이 몇 kg급이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시영은 이에 48kg에서 51kg로 체급을 올렸다고 전했다.
체중감량 때문에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시영은 체급 경기는 모두 다 힘들지만 특히나 복싱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시합 당일 한번만 체중을 재는 다른 경기들과 달리 복싱은 매일매일 계체를 한다는 것.
이시영은 이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도 물만 마시고 제대로 영양보충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입이 말라 국물만 먹다 설사를 하기도 했다는 이시영의 말에 이수근은 떼를 놓치지 않고 “설사도 하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난감한 듯 웃으면서도 이수근의 말에 친절히 대답해 주며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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