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승근 기자]“함께하는 것에 감사를 느껴요.”

신생 뷰티 브랜드 꼼나나 박제희 원장(헤어)과 설은 원장(메이크업), 박정은 원장(헤어) 등 3명의 여성이 기존 뷰티산업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자는 지향점을 갖고 의기투합했다. 함께 하는 것에 대한 믿음과 여럿이 힘을 합쳐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최근 꼼나나라는 브랜드를 론칭한 것.

청담 꼼나나 3인 원장 왼쪽부터 (설은 원장 / 박정은 원장 / 박제희 원장)
청담 꼼나나 3인 원장 왼쪽부터 (설은 원장 / 박정은 원장 / 박제희 원장)

박제희 원장은 후배 양성을 위해 뷰티 교육 강의를 하고 있으며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K-beauty’의 가치를 전파하고 한국의 미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수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또 박정은 원장은 뷰티 화보, 방송 등 다방면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감각 있는 젊은 인재로, 뷰티 종편 방송 등에 출연하며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티스트다.

설은 원장은 대한민국의 메이크업과 웨딩사업 분야의 최고의 실력파로 유명하다. ‘행복한 날에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다’라는 사업 모토로 신부들에게 행복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최종적인 꿈이다.

박제희 원장은 “서로의 특성을 고려하고 인정함으로써 각자의 자리에서 빛이 날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예술복합문화공간인 꼼나나를 만들 수 있었다”고 설립동기를 밝혔다.

3명의 원장들의 버릇처럼 하는 말 중에 “즐겁게 행복하게 일하자”라는 가치관은 서로를 단단하게 동여맬 수 있었던 밑거름이었다고.

꼼나나는 아름다움을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뷰티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해왔다.

청담 꼼나나 로레알과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 (픽셀아트)
청담 꼼나나 로레알과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 (픽셀아트)

회사 임직원들은 교육, 광고, 화보, 살롱 워크, 세미나, 웨딩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젊은이들의(10~20대)의 니즈를 파악하는 등 뷰티 분야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꼼나나에 방문하면 여러 가지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 여느 뷰티샵과 같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곳이 아닌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복합 예술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 곳이기 때문이다.

향긋한 고급원두로 친절한 서비스와 건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디어 아티스트와 로레알 프로페셔널의 콜라보로 화려한 설치 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세계가 꼽은 리빙 제품들을 배치, 가구 편집매장을 방불케 하고 사용자를 배려해준다. 한편 꼼나나는 중국 한류 아카데미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2016년 1차로 시작되는 보컬, 댄스 아카데미에 이어 내년도 K뷰티 아카데미를 설립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미를 전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