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기차를 놓친 박하선이 하석진과 함께 여수로 출발했다.
13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4화에서는 동료 강사들에 떠밀려 깜빡한 노트북을 챙기는 와중에 여수행 기차를 놓친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필사의 힘으로 달렸으나 결국 기차를 놓친 하나는 어쩔 수 없이 진정석(하석진 분)의 차를 타고 여수로 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후 정석은 원장(김원해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간곡한 부탁을 받는다. 그러나 그는 "퀄리티 떨어지게 노그래는 무슨"이라며 강력한 거절의 뜻을 보인다.
하지만 정석이 어쩔 수 없이 하나를 태우고 출발하는 장면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기껏 갈등을 풀고 종합반에 합류한 하나는 정석의 신경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쥐 죽은 듯 가겠습니다"며 낮은 자세를 보인다.
한편, 정석은 하나를 향해 홍보용 물티슈부터 청탁성 상품권 등 오해를 불러온 상황을 언급하며 "왜 내가 화낼 때 가만 있었냐구요 사과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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