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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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오버워치’(Overwatch)와 다시 만났다.

8일 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공동 제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23년 ‘Perfect Night’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둘이 다시 한번 만났다. 르세라핌이 촬영한 장면과 ‘오버워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영상에 교차로 나온다. 티저는 다섯 멤버가 감옥에 갇힌 장면으로 시작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오버워치’의 대표 영웅 디바(D.Va)와 그의 동료 디몬(D.Mon)이 나선다.

짧게 삽입된 ‘Made My Night’는 경쾌한 리듬으로 듣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이 노래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서로에게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즐거운 순간을 그린다.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를 포함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Benson Boone) 등과 협업한 코너 맥도너(Connor McDonough)와 라일리 맥도너(Riley McDonough)가 작가진으로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버워치’와 작업한 본편 뮤직비디오는 11일 0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시 음원 발표와 함께 퍼포먼스 비디오도 공개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뮤직비디오 공동 제작을 인연으로 오는 13일(현지 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 피날레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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