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웨이브가 서바이벌 예능 강자다운 명성을 자랑했다.
웨이브는 최근 성황리 종영한 ‘피의 게임X’에 이어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까지 공개 첫 주부터 유료가입 견인 1위를 차지하며, 오리지널 IP의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제작 모스트267, 이하 ‘더 커뮤니티2’)은 공개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1 동기간 대비 신규 유료가입 견인 성과가 약 6배 증가한 수치로, 향후 시즌2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1,2회에서는 각 팀이 지닌 서로 다른 자원과 권한, 그 이면에 숨겨진 설정들이 차례로 드러나며 시즌2의 확장된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단순한 식료품과 정보 유통 그룹인 줄 알았던 블랙팀 벡터(정재호)의 진짜 정체가 ‘군수업자’로 밝혀지며 반전을 더했다.
군수업자에게 부여된 히든 룰은 박진감을 높였다.
동시에 군수업자의 숨통을 조여오는 추적자도 등장했다. 레드팀의 마이야르(승우아빠)가 숙소 내 숨겨진 퀴즈를 풀어내며 커뮤니티 센터에 감춰진 군수업자의 비밀 금고를 찾아내기 위해 수색에 나선 것.
자신의 정체와 비밀 금고를 필사적으로 숨기려는 벡터와 이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마이야르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은 2회 엔딩으로 제격이었다.
향후 전개될 심리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 어린 반응 속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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