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차태현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의 차량 '브리사'의 운전대를 잡고 시간 여행을 떠났다.
15일 첫 방송된 KBS 2TV '구라차차 타임슬립-새소년'에서는 김구라·차태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준비된 브리사의 운전대를 잡았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1981년 단종된 차량인 '브리사(Brisa)'가 촬영장에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단번에 이 차량을 알아보며 "당시 K사의 브리사, H사의 포니, D사의 제미니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곧이어 등장한 차태현은 "어릴 때 이 차를 탔었다. 그 당시에는 차가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 보니 차가 너무 작아보인다"라고 말하며 차에 올라 묘한 기분을 느꼈다.
곧이어 차태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브리사는 여덟살 때 맞벌이 부모님이 구입하셨던 차였다. 부모님께서 교육 비디오 만드는 사업을 일찍부터 하셔서 당시 2층 집에 살았었다. 하지만 이후 사업이 기울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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