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유인나의 꿀 성대는 장근석의 마음도 녹이기 충분했다.
19일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는 '출연료 더 줘라! 누구와도 붙어도 대박나는 케미 神'을 주제로 남녀불문 심지어 동물과의 케미를 자랑하는 스타들을 만나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위 이종석, 2위 마동석, 3위 라미란 등 스타들과 함께 유인나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인나의 케미 역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DJ로 활약한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를 통해 많은 스타를 비롯한 청취자들과 목소리로 케미를 선보이며 일명 '꿀디'로 불리기도 했다.
이러한 그녀의 꿀디케미는 예능 '내귀에 캔디'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유인나는 마치 영화 'HER'에 나오는 스칼렛요한슨에 버금가는 목소리로 장근석의 마음을 녹이며 설렘 가득한 케미를 선사했다.
또한 유인나의 케미는 연기에서도 이어졌다. 그녀의 첫 단독주연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는 지현우와 호흡하며 꿀디에 귀여운 애교까지 장착하며 로맨틱한 케미를 선보였다. 더불어 그녀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황정음, '최고의 사랑'에서는 공효진,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전지현,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장나라의 마음을 취향 저격하며 우정케미를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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