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개그맨 이국주가 소고기 앞에서 “세상 행복하다”고 감탄했다.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혼자남녀 추석나기 편’에서는 전현무, 장우혁, 기안84, 이국주, 씨잼의 추석맞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이국주는 시장에 방문해 꼼꼼하게 추석선물용 고기를 살폈다.
이국주는 처음 들른 가게에서 “사장님과 케미가 잘 맞는다”면서 바로 구매를 결정했다. 시장에서 영국 셰프와 마주친 이국주는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한국말로 자신의 고기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칭 '고기 전문가' 이국주의 맞춤형 고기 포장이 시작됐다.
이국주는 “씨잼은 친구들이 집에 자주 오니까 양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삼겹살을 가득 채웠다. 이국주의 ‘사심’ 담긴 고기 분배도 이어졌다. 전현무 선물에는 돼지껍데기를 많이 넣은 반면 장우혁의 선물에는 소고기를 가득 담아 전현무를 실망하게 했다. 이국주는 자신을 위한 선물도 잊지 않았다. “국주, 개그우먼 이국주, 김정숙 딸, 이달훈씨 딸, 영등포 이씨것이다”면서 많은 양의 고기를 챙겨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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