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이 자꾸 얽힌다.

tvN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이 이가경(김유정 분), 김태웅(박진영 분)의 거짓말 티저를 공개했다.

이가경을 향한 김태웅의 의심이 깊어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경성행 기차부터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 어느 가정집, 그리고 이가경이 위장 잠입한 조선총독부까지 석연치 않다.

또 김태웅(사토 히데오)의 아버지이자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도 “그 아이가 너에게 의지하고 너에게 신뢰를 갖게끔 해”라는 충고로 통역생 ‘금서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하지만 이가경을 ‘금서희’란 이름으로 조선총독부에 보냈던 항일 단체 구국단의 유소란(김현주 분)도 “사토 히데오의 마음을 얻어라. 그를 네 편으로 만들어”라고 임무를 내린다.

“왜 자꾸 나랑 계속 얽히려고 하는 거죠? 당신 정체가 뭡니까”라는 김태웅의 말과 영상 말미 “좋아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요”라는 이가경의 고백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100일의 거짓말’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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