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양세바리' 양세형의 귀여운 춤사위가 눈길을 끈다.
17일 방영된 tvN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 8' 세 번째 무대를 위해 개그맨 양세형이 호스트로 등장했다. 탁재훈은 양세형을 맞이하며 '양세바리'를 언급했다. 이에 양세형이 "뜻을 알고 말하시냐"며 묻자, 탁재훈은 "이름이 길면서 벌레같은 느낌이라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양세바리' 춤을 유도했다. 처음에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지겨우니 싫어할 수도 있다고 물러나던 양세형은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경쾌함 넘치는 춤을 선보였다.
이어서 국제화 시대에 맞춰 맞춤형 댄스까지 더했다. 일본식으로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를, 중국식으로 '짜장바리 짬뽕바리 워아이니'라는 멘트를 언급하며 춤을 더한 것. 그는 탁재훈 신동엽의 짓궂은 추가 요청에 북한식 '양세바리'까지 보여준 후에야 생방송 콩트 준비를 위해 무대 뒤로 갈 수 있었다. 그는 퇴장하는 와중에도 귀여운 엉덩이 춤을 선보이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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