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정글의법칙’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효자 예능 역할을 톡톡히 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법칙’은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서는 사냥할 동물을 찾기 힘든 사막에서 뜻밖의 토끼백숙으로 보신을 하게된 병만족의 식사가 공개됐다. 더위에 지치고 허기에 지친 강남, 예지원, 서인국, 이선빈, 이천희, 김민교, 김병만은 이전에는 개구리로 끼니를 해결하며 이어지는 굶주림에 고충을 토로했다.
고비사막에서의 세 번째 날을 맞이한 병만족의 첫 미션은 실제 사막에 거주하는 유목민과 물물교환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유목민을 만나기 위해 떠난 예지원, 서인국, 이천희, 김민교는 예상치 못한 환대를 받으며 수테차와 치즈를 대접받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생각보다 딱딱한 치즈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호의적인 유목민의 도움으로 낙타우유 물품교환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은 SBS의 금요일 밤을 책임져주고 있는 효자 예능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with 김상중 편'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본 편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효자 예능다운 활약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석 특선영화 ‘터미네이터’ 2부는 7.3%,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4.8%를 기록했다. MBC ‘듀엣가요제’는 9.2%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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