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캡처
'개그콘서트' 캡처

[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개그콘서트에서 영화 터널을 패러디한 새코너를 선보였다.

KBS에서 18일 방송중인 '개그콘서트'에서는 새로운 코너 '나가거든'이 공개됐다.

홍현호가 터널에 갇힌 채 119에 신고하는 모습부터 상황이 시작됐다. 이에 먼저 집에 전화하자 누나인 이현정은 집에서 매니큐어를 바르며 도와달라는 홍현호의 말에 까칠한 태도를 이어갔다. 이어서 홍현호가 추억을 잊지 말아달라는 말에 이현정은 "지워버리고 싶다"라며 멘트를 이어갔다.

또한 시설과 번호를 찾은 그는 이곳에 전화해 터널이 무너졌다고 얘기하자, 정승빈은 산사태에 터널이 무너졌다는 홍현호의 말에 "산사태요? 산은 산림과 담당입니다"라며 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이에 전화한 산림과에 전화하자 이창호는 주변 정황을 물어보며 시멘트 얘기를 하다가 다시 시설과로 전화하자 다시 표지판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적혀 있다며 서로에게 넘기기에 바빴다.

더불어 걸려온 전화는 택배의 전화와 함께 이상훈이 등장해, 투나잇뉴스 앵커로 등장해 생방송 연결을 위한 질문을 이어갔다. 강한 임팩트를 위해 발목 대신 목이 돌아갔으며,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3살 베기 아이가 있음을 만들어냈다.

이어진 생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안전이 또 한번 무너지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에 이상훈은 본인이 각색한 대본대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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