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각국 정치인들의 막말로 비정상대표들을 분노케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막말로 국민들의 분노를 산 정치인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의 비정상 대표 마크는 "트럼프는 멕시코인들에 대해 강간범이라고 말했다" 밝혀 그간의 트럼프의 막말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의 말에 멕시코 비정상 대표인 크리스티안은 불쾌한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했다. 막말에서 빠질 수 없는 트럼프에 이어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의 일화를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에 마약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 용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이 사살되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두테르테의 공포정치에 대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비난 한것에 "개자식"이라 표현한 것을 알려 한 나라를 이끌고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행동 답지 않은 모습을 알렸다.

성시경은 "막말로 인해 주식 폭락에 필리핀과 미국 정상 회담 취소 위기까지 놓였다" 밝혀 막말의 최후를 알렸다. 하지만 각국 정치인들의 막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파키스탄의 비정상대표 자히드는 "테러가 발생해 40명이 죽었다. 라이사니 지역 도지사가 '우리나라 인구가 많아 40명 죽어도 문제 없다' 말했다"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 나라의 정치인이 국민의 생명을 등한시 한 것에 모두가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기욤은 "트럼프도 그런말 안할 것 같은데" 기막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히드는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슬퍼 하는데 라이사니는 '내가 휴지나 보내주겠다' 했다" 말하며 슬픔에 빠진 자국의 국민을 분노케한 사실을 알렸다.

자히드는 "유족들이 라이사니의 사퇴를 정부에 요구하며 받아들여져 현재는 짤렸다" 알려 정의구현으로 답답했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줘 비정상 대표들을 기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와 라이사니가 막말로 용호상박으로 떠오른 가운데 캐나다의 비정상 대표인 기욤은 "한 선거 후보자가 '정자 낭비인 너, 뇌를 날려 버리겠다' 말해 논란이었다" 알리며 캐나다의 선거 후보자인 알라 부즈레바를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왜 태어났니'의 캐나다식 표현이었다" 알리며 기욤의 설명을 덧붙여 이해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프랑스 극우파의 전 대표인 장 마리 르펜이 '나치의 유대인 캠프는 역사적으로 사소한 일'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밝혀 역사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함부로 다룬 정치인에 대해 각국 비정상 대표들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일본의 비정상 대표인 오오기는 "아소다로 부총리가 '아흔 살 노인은 언제까지 살아 있을 것인가' 공개적으로 말해 논란이었다" 알리며 어이없는 웃음을 안겼다. MC 유세윤은 "아흔 살 노인들에게 언제까지 라니 입에 담지도 못하겠다" 일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든 정치인들을 뒤로 하고 마지막은 세계적으로 막말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에 대해 알베르토가 입을 열었다. 알베르토는 "인터넷으로 '베를루스코니 막말'이라 검색하면 톱텐 까지 많이 나온다. 오늘은 가장 재미 없는 막말을 알려주겠다" 포문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각국 정상들과 만나야되는 일정으로 바쁠때였다. 베를루스코니는 '요즘 너무 힘들다. 일정이 빠뜻하다. 어제 옆방에 11명의 여자들이 있었는데 8명 밖에 상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욤은 "그게 마이크 차고 공개적으로 한 말이냐" 되물으며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기욤의 확인에 알베르토는 "물론이다" 답해 막말의 끝판왕임을 증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믿기지 않는 각국 정치인들의 막말에 "막말을 할 재치와 용기를 국민들에게 쏟길 바란다" 일침하며 정치인들의 올바른 행동을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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