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박진주가 안방극장에서 감초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박진주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유방외과 담당 오 간호사 역으로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한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시크한 말투와 극에 활력을 더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는 것.
최근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특별 출연해 차인표, 라미란과 호흡을 맞추며 톡톡 튀는 연기력으로 짧은 분량에도 본인의 존재감을 명확히 과시하기도 했다.
데뷔작인 영화 '써니'에서 욕쟁이 여중생 진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 받았던 박진주는 이후 MBC '짧은 다리의 역습', TV조선 '프러포즈 대작전', 영화 '플랜맨' 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진행해왔다.
극에 재미를 더하며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박진주는 20대 대표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한 역할도 자기만의 색깔을 입혀 생동감 있는 인물을 창조해내는 힘을 가진 덕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박진주가 ‘질투의 화신’에서 매회 어떤 맹활약을 이어나갈지 주목된다.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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