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DB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송재정 작가가 'W' 종영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는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를 집필한 송재정 작가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송재정 작가는 "사실 이 작품에 찬사를 보내주시는 것 자체가 어리바리하다. 두 달 동안 작업실에만 있다가 나오니 칭찬을 많이 해주시더라"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과소평가를 받을 때는 물론 짜증날 때도 있다. 그렇지만 제일 무서운 게 과대평가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두렵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7월 20일 첫 방송된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