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김미풍(임지연 분)과 이장고(손호준 분)이 뜻밖의 스킨쉽에 심쿵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김미풍(임지연 분)의 고장난 오토바이를 수리하느라 와이셔츠를 버린 이장고(손호준 분)을 위해 김미풍이 직접 와이셔츠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김미풍은 오토바이 수리를 끝낸 이장고의 와이셔츠를 보자 "이거 기름때다. 잘 지워지지 않는다. 버려야 겠다" 말하며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는 속상해 하는 김미풍에 "괜찮다. 얼른 수리 센터에 가봐라" 말하며 달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풍은 일 때문에 돌아선 가운데 이장고에게 연락해 와이셔츠를 만들기 위해 직접 치수를 재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는 "네가 진짜 만들 수 있냐" 말하며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의 놀림에 김미풍은 "내 실력을 뭘로 보고" 반박하며 치수를 재는 모습을 보였다. 줄자로 치수를 재는 김미풍과 이장고는 묘한 분위기를 감지하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뜻밖의 스킨쉽에 당혹해 한 김미풍은 "진짜 만들어서 주겠다" 말하며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미풍이 다 만든 와이셔츠를 본 이장고는 놀라워하며 "진짜 네가 만든거냐. 사놓고 만들었다고 하는거 아니지" 짓궂게 말하며 김미풍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풍은 "단추에 이니셜도 있다" 반박하며 직접 만들었음을 알렸다. 김미풍의 발언에 이장고는 "하나 밖에 없는 와이셔츠다" 말하며 김미풍의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는 직접 입기 위해 단추를 벗는 모습을 보이자 김미풍은 "안 입어봐도 딱 맞다"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는 "입어 볼테니 뒤돌아 있어라" 말하며 김미풍의 눈앞에서 와이셔츠를 갈아 입는 모습을 선보이며 김미풍을 놀라게했다. 김미풍은 옷 갈아 입는 이장고를 등진 가운데 '심장이 왜 이렇게 뛰는지 모르겠다. 오빠에게 다 들리겠다' 속마음을 밝히며 두근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는 자신의 몸에 잘 맞는 와이셔츠를 선물로 한 김미풍에게 "선물해 줬으니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이끌며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고와 함께 나선 김미풍은 경찰서에서 온 연락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풍의 엄마 주영애(이일화 분)가 강미정(오지은 분)을 착각해 일반인을 구타했음을 알게되며 이장고와 함께 경찰서에 오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풍은 엄마 주영애가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알며 "이럴거면 왜 내려 온거냐. 아빠가 내려오자 했을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돌아가라" 소리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영애는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며 딸 김미풍을 안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김덕천(변희봉 분)은 조달호(이종원 분)을 불러 양자로 입적할 것을 알리며 새로운 관계로의 전환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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