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소다남매가 엑소 시우민·첸과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148화 '넌 나의 별이다'에서는 엑소 시우민·첸과 만난 소을·다을, 어린이집 친구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 서언·서준, 포항 할아버지 댁을 방문 중인 설아·수아·대박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다 남매는 엑소의 시우민·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을이가 엑소의 첸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어 이들의 만남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이들은 시우민·첸과 함께 뮤직뱅크 대기실을 찾았고, 아이오아이·엑소 수호와도 인사를 나눴다. 일을 마친 시우민·첸은 방송국 옥상에 소다 남매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에게 망고빙수와 솜사탕을 만들어주었고, 아이들은 가족같이 친근한 모습의 시우민·첸을 잘 따르며 삼촌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휘재는 서언·서준이와 함께 이들의 어린이집 친구인 아린이의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이들은 특급 작전을 펼치며 아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야외 레스토랑에서 이휘재가 직접 만든 식빵 크로켓을 먹으며 식사를 즐겼다. 쌍둥이는 친구를 위해 마술 이벤트를 준비했고, 생일 축하를 받은 아린이는 이들이 준비한 파티에 감동했다. 곧이어 서언·서준이는 몸살이 난 아빠를 위해 약국을 찾았다. 이날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빠에게 물과 귤을 챙겨다주고, 안마, 물수건 서비스까지 제공했다. 또한 아빠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어보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아빠를 감동하게 했다.

이동국은 설아·수아·대박이와 함께 모교를 찾았다. 그는 모교 후배들과 함께 연습 경기를 펼치며 후배들을 지도했고, 치킨 간식까지 준비하며 후배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동국은 후배들에게 친필 사인을 건네며 좋아하는 선수가 누군지 물었지만 후배들은 다른 선수들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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