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버섯왕초보 ‘버알못(버섯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다양한 버섯을 활용한 요리가 공개됐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집중교육생’ 선발을 위한 백종원의 ‘기습 쪽지시험’이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쪽지시험에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백종원은 “컨닝하면 안 된다”는 주의와 함께 시험의 긴장감을 유도했다. 김국진은 “정답이 있어야 컨닝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다른 제자들의 답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의 걱정과 달리 진정한 ‘버알못’은 김국진으로 밝혀졌다. 김국진은 첫 문제부터 “모르겠다”고 말하며 정준영과 함께 ‘버알못’을 예고했다.
새송이 버섯을 본 정준영은 “삼겹살 버섯이다. 삼겹살 집에서 많이 봤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종혁은 정준영에 “예능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팽이버섯을 본 김국진은 “팽이라고? 팽이같이 안 생겼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목이버섯의 등장에 김국진은 “중국에서 많이 먹은 것이다”고 회상했다. 백종원의 힌트에도 김국진은 ‘모름’을 답으로 적어내며 ‘집중교육생’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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