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유튜브 캡처
김혜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혜은이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피부 여왕 김혜은의 가을 기초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본격적인 관리 소개에 앞서 김혜은은 영상 속 착장을 설명했다. 이날 김혜은은 시스루 소재의 그레이톤 셔츠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옷을 소개하며 김혜은은 “가을이 왔다. 회색과 블랙의 조합”이라고 설명한 뒤 “셔츠가 시스루 소재인데 여기에 검정색 바바리 하나를 걸치면 완전히 가을룩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뭔가 말할 게 있는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내비쳤다.

김혜은 유튜브 캡처
김혜은 유튜브 캡처

그는 자신이 입은 셔츠를 가리키며 “지금 (착장이) 브랜드의 부조화이면서 조화인데, 사실 저는 이거 쿠팡에서 샀다. 6000원 주고 산 셔츠”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놀라운 건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혜은은 바로 스커트를 가리키며 “근데 이건 에르메스”라고 덧붙여 넘나드는 가격과 취향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1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김혜은은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다.

김혜은은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에 60억 원대 펜트하우스 내부를 공개하며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거대했다. 널찍한 거실과 탁 트인 전망의 정원은 물론 꽉 채워진 드레스룸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