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배우 현빈과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15cm 킬힐 신고 지하철 타서 스케줄 가는 서인영 최초공개(+미치게 웃김, 만원의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살면서 타본 적 없는 지하철을 타고 패션쇼장을 향하는 여정으로 웃음을 안겼다.
패션위크 장소로 가려면 서인영은 잠실역에 내려서도 걸어가야 했다.
이에 서인영은 도저히 15cm에 육박하는 킬힐로 걷기 힘들었는지 단화를 꺼냈다. 그러면서 “패션쇼고 나발이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험난했던 지하철 여정을 마치고 올라온 서인영은 잠실 놀이공원에 와 봤냐는 제작진 질문에 서인영은 “나 이 동네 살았다. 나 잠신중학교 나왔다. 여긴 잘 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빈과 같은 학교 출신임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놀라며 “연예인이 많이 나왔네”라고 말하자 서인영은 “연예인 주위에 많았는데 현빈 오빠가 제일 유명하다. 현빈 오빠가 나한테 ‘나 네 학교 선배야’라고 얘기한 적 있다”라고 전하며 현빈이 먼저 알아봐 줬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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