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작성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옥중화'는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앞서 35회가 기록한 21.3%보다 0.7%P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1위.

이날 ‘옥중화’에서는는 아들인 명종(서하준 분)과 정치적 대립을 끝까지 이어갈 기세를 보이는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비전 상궁은 문정왕후가 식음을 전폐하고 앓아누웠다고 전했다. 이런 행동을 예상했다는 듯 명종은 “예견했던 일이야”라고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성지헌(최태준 분)은 “흔들리시면 아니 됩니다”라고 혹여나 모친의 무리한 행동에 명종의 마음이 흔들릴까 우려했다. 하지만 되레 명종은 “그것 때문이 아니야”라며 “어머니께서 와병하시면 궐 안팎에 큰 바람이 불었어”라고 안팎으로 불어올 외압을 우려했다. 성지헌은 이에 “소신들 역시 끝까지 싸울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라며 마음을 굳건히 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추석특선영화 '뷰티인사이드'는 5.8%, KBS 2TV '개그콘서트'는 1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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