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유튜브 캡처
하원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장을 보던 중 큰아들 추무빈의 데이트 목격담을 듣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살이 23년 차 추신수네 단골 마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의 한 한인마켓에 장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특히 하원미는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장을 보는 모습에서 남다른 아우라가 풍겼다. 한인마켓의 내부에서는 K-팝 음악이 나왔고, 전체적인 풍경 역시 한국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하원미는 각각의 식재료를 비교하며 열심히 장을 봤다.

계산까지 마친 하원미는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 푸드코트로 향했다. 그는 큰아들 추무빈에게 전화를 걸어 음식을 추천받았다. 치킨을 사러 이동 중이던 하원미는 갑작스럽게 만난 지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지인은 “아들이 저번에 여자친구랑 여기 밥 먹으러 왔다”고 말했고,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 다 커가지고 이제”라고 반응했다.

또 한 직원이 메뉴를 고르려던 하원미에게 “혹시 큰아들이 먹을 거냐. 아들도 맨날 서비스 줬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원미는 “우리 무빈이가 여기 자주 오는 단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추신수·하원미 부부의 아들 추무빈은 자신의 채널에 여자친구와의 1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사랑 고백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