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훈/사진=민경빈 기자
배우 김태훈/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태훈이 ‘메리 베리 러브’에 출연한다.

배우 김태훈이 한일 공동 제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에서 이유빈(지창욱 분)의 돌아가신 아버지 이경수 역을 맡았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국의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의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아름다운 섬에서 만나 국경을 넘어 교감하고 성장해 가는 새콤달콤 로맨틱 코미디다.

김태훈이 극 중 분하는 이경수는 육종학자로, 차로섬과 인연을 지닌 인물이다. 김태훈은 아들 유빈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이경수의 존재를 자신만의 단단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작품의 정서와 서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니혼TV가 처음으로 손잡은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오는 7일 니혼TV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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