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혁이 프랑스에서 사사받은 마임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영화 ‘늑대소년’ 당시 송중기의 연기스승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준혁의 남다른 재능이 그려졌다. 이준혁은 손동운을 ‘비스트’의 멤버라고 소개하는 MC들의 말에 “계속 비스튼데”라고 아재 개그를 던졌다. 이어 몸 연기 대 방출에 나선 이준혁은 티라노사우루스 연기 시범을 보여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짧은 팔이 포인트인 티라노사우루스를 표현하기 시작한 이준혁은 스튜디오를 누비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룡으로 변신한 이준혁에 빠져든 MC들 역시 이를 따라하며 잠시 연기 공부에 나섰다.
이준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8년째 마임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임의 본고장인 프랑스 현지 공연 경험까지 언급되자 이준혁은 직접 현장에서 보여주기 위해 양말까지 벗고 연기에 나섰다. ‘목수’라는 제목의 마임을 선보이는 이준혁에 MC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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