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누구와 붙어도 케미를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이종석이었다.

1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서는 터지는 케미의 주인공을 찾아보는 '출연료 더 줘라! 누구와도 붙어도 대박나는 케미 神' 편으로 명단 공개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케미스트리'에서 파생된 신조어인 케미에 대해서도 살펴보며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케미를 보이고 있는 조정석과 공효진을 예로 들며 본 방송이 시작됐다. 그 결과, 누구와도 붙어도 찰떡궁합을 보이는 1위는 배우 이종석이였다. 익히 시청률 보장수표로 유명한 이종석이 케미 神으로 불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 출연해 윤상현과 男男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또한 '학교 2013'에서는 김우빈과의 특급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안구정화커플'로도 불렸다.

이종석은 男男케미에 이어 여배우와의 케미도 자연스레 이어갔다. 먼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과의 커플 로맨스로 나이차를 무색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피노키오'에서는 박신혜와의 극강의 케미의 보이며 심쿵케미의 방점을 찍었다. 또한 최근 인기리에 종영했던 'W'에서는 한효주와 실제 연인과 같은 로맨스를 보이며 케미의 끝을 전했다.

이어서 2위에 오른 마동석은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김혜수와의 단짝 케미를 선보였다. 카리스마의 대명사 김혜수가 마동석을 향해 '마쁜이'라고 애칭을 지어주기도 했다. 다음 부산행에서 부부로 출연했던 정유미와는 실제로도 부부와 같은 꿀케미를 보이고 있다. 그의 뒤를 바짝 쫓아 3위에 랭크된 라미란은 최근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보이는 女女케미와 함께 이영애, 김현숙, 손예진과의 케미로 걸크러쉬의 면모를 톡톡히 선보였다.

한편, 이날 대박나는 케미神의 명단에는 이종석을 비롯해 2위에 '마쁜이' 마동석, 3위에 걸크러쉬 라미란, 4위에 '꿀디' 유인나, 5위에는 '양세바리' 양세형, 6위에는 박소담, 7위에는 新케미요정 유재환, 8위에는 로맨스·음식케미 지존 서현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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