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모델 정호연이 뉴욕 패션위크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정호연은 지난 8일부터 열린 2017 S/S 뉴욕 패션워크에서 오프닝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랙앤본, 마크 제이콥스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섬세한 표정과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며 무대를 누볐고, 완벽한 비율과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런웨이를 장악하며 많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뉴욕 캐스팅 디렉터 한 관계자는 “모델 정호연은 매혹적인 페이스와 멋진 워킹은 물론 다양한 옷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등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며 런웨이에서 빛이 났다”고 전했다.
에스팀 소속 모델 정호연은 다수의 라이센스 매거진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고, 국내 패션계에서 탄탄한 기본기로 입지를 굳힌 톱 모델로 활약했다.
지난 5월 뉴욕 톱 에이전시 더 소사이어티와 전속 계약을 맺은 정호연은 세계적인 모델로 입지를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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