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팬들에게는 애정과 선망의 대상인 스타들. 하지만 그들에게도 누군가의 팬이었던 시절이 있다. 최고의 자리에서 자신의 스타와 만난 연예계 성공한 팬들을 모았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슈퍼주니어 려욱 - 바다

려욱은 대표적인 '성공한 팬'이다. 데뷔 전 그룹 S.E.S. 팬클럽이기도 했던 려욱은 가수 바다의 팬이다. 그는 이 사실을 여러차례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려욱은 최근 바다와 ‘STATION’ 발표곡 ‘Cosmic’(코스믹)으로 뭉치기도 했다.

배우 한승연 / 본사DB
배우 한승연 / 본사DB

◆ 한승연 - god

한승연은 그룹 지오디(god)의 팬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14년 자신의 SNS에 "나 성공한 팬"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god 멤버들의 메시지가 담긴 CD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데니는 "승연아, 생일 축하하고 노래 많이 들어줘.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키 인스타그램
키 인스타그램

◆ 샤이니 키 - 보아 키는 보아의 팬이다. 두 사람은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지난 2015년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보아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키는 보아와 일부러 거리를 둔다며 "너무 친해지려고 안 하는 것도 있다. 계속 제게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독특한 애정법을 밝힌 바 있다.

빅스 홍빈 트위터
빅스 홍빈 트위터

◆ 빅스 홍빈 - 박효신 홍빈은 박효신과 같은 소속사가 되는 꿈을 이뤘다. 박효신의 열렬한 팬이었던 그는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가 만든 그룹 빅스(VIXX)로 데뷔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홍빈은 자신의 SNS에 "생일에 큰 선물 받았네. 햇님(박효신)이 음원을"이라고 덧붙이며 박효신의 신곡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의 음원공개 소식을 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 인스타그램

◆ 박환희 - 조정석

박환희는 SBS '질투의 화신'에 함께 출연 중인 조정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금수정 역으로 등장하는 그는 21일 자신의 SNS에 "효진 선배님과 정석 선배님만 만나면 팬으로 등극하는 금수정... 울 선배님 짱짱맨"이라며 조정석과 함께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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