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김응수가 “명나라를 쳐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2일 방영한 KBS 1TV '임진왜란1592' 제 4편(부제: 평양성, 삼국대전)에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김응수 분)가 명나라와 맞붙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방 국가의 정복전쟁 소식을 들은 히데요시는 “세계가 우리 일본과 같다. 정복전쟁중이다”고 말하며 일본의 정복전쟁을 예고했다. 히데요시는 “명나라 하면 은이다. 내가 명나라를 치면 은은 너희가 가져라”라며 명나라 정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앞서 임진왜란 5년 전 1587년 조선 한양의 상황도 그려졌다. 조선은 왜와 세종 25년을 끝으로 왕래가 끊긴 상황. 선조는 ‘풍신수길’에 대해 언급했다. 선조는 “풍신수길 그의 사신이 이미 대마도에 와 있다. 왕이 바뀐 상황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신을 받으라니”라고 말하면서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군사를 보낸 명나라 황제 ‘만력제’도 등장해 조선과 명, 왜의 삼국대전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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