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첫 수업에서 졸도했다.
20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6화에서는 노량진 1타 강사 진정석(하석진 분)이 선봉장에 선 종합반 개강일을 맞이한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는 먼저 강의에 나선 정석을 보며 "오늘따라 더 신처럼 보인다"며 감탄한다. 그에게 자극받은 하나는 커다란 포부를 안고 종합반 첫 수업을 위해 강의실에 들어선다.
하지만 극한 어지러움을 느끼던 그녀는 "우리 모두 합격하는 그 날까지 지치지 말고 힘내서…"라는 응원의 말을 채 끝내지도 못하고 그대로 졸도한다. 놀란 동영(김동영 분)이 뛰쳐나와 하나를 업고 강의실을 나선다.
이때, 엘리베이터에 있던 정석은 무심결에 하나를 생각하며 첫 수업에 대해 염려한다. 그러나 이내 "아니 뭔 걱정이야 퀄리티 떨어지게. 아니지 내가 노그래 걱정하냐 종합반 걱정이지"라며 정신을 다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업혀가는 하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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