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 안리원·안리환 남매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22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가장 먼저 안정환·이혜원 가족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은 "리우올림픽으로 집을 비워 여름휴가를 못갔다"라며 가족들에게 캠핑갈 것을 제안했다. 이어 아내 이혜원을 향해 "빨리 먹을 거 챙겨"라며 가족들을 보챘다.

이에 아들 안리환은 책을 들고 나오면서 캠핑에 대해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딸 안리원 역시 패딩을 준비하면서 안정환을 당혹케했다. 이어 아내 이혜원이 와인을 준비하려고 하자 안정환은 "이사를 가라"라며 투덜거리면서도 와인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드디어 출발한 안정환 가족. 출발과 동시에 불안함이 감추지 못했다. 이유는 작동 시켜놓은 네비게이션이 소리가 나오지 않자, 안정환과 이혜원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가는 길에 이혜원은 먼저 카라반에 대해 언급하고 이에 안리원 역시 카라반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안정환이 예약한 캠핑장은 일반 야외 텐트장의 모습임이 나와 그들의 캠핑여행의 앞날이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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