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의 매력 넘치는 입담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영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에는 KBS 아나운서 정다은이 등장했다. 박명수 팀에 소속된 게스트로 등장한 그녀는 터키에서 열린 세계 벨리댄스 대회에서 1등이라는 이색 경력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러한 박명수의 설명과는 달리, 정다은은 "서울 강남 모처에서 열린 대회"라며 정정했다. 이어서 200명 중에 1등을 한 것이며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은 집단으로 반발하며 "강남스타일 대회가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다은은 당황하지 않고 "현수막에 세계 대회라고 쓰여 있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유재석은 "KBS 아나운서 말고는 보는 족족 떨어졌대요"라며 정다은의 아나운서 성적을 밝혔다. 그녀는 SBS 아나운서 시험에서는 1차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K사는 고급진 스타일"이라며 귀엽게 자기자랑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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