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슈퍼스타 K가 돌아왔다.
22일 음악전문 방송 Mnet 에서는 '슈퍼스타K 2016(이하 슈스케)'의 베일이 드러났다.
올해 슈스케는 사상 최대 규모인 7인의 심사위원 체제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심사위원에는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까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먼저 슈스케의 MC 김성주가 나와 '20초 타임베틀' 룰을 설명했다.
이날 1라운드는 '20초 타임베틀'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는 곡을 부르면서 20초 안에 심사위원의 추가 시간을 받으며 준비한 곡을 완성해야 했다. 김성주는 더불어 완곡을 할 경우에도 과반수 이상이 되어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도 슈퍼 패스는 심사위원 1인당 1번씩 존재했다.
가장 먼저 황상일 군이 나와 본인의 별명이 보살임을 고백했다. 또한 그는 크러쉬를 연상케하는 스타일로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했다. 크러쉬의 노래를 선보인 그는 40초만에 탈락을 맛봤다. 그의 무대를 본 김범수는 "센스나 감각적인 부분이 결여되어 있었다"라며 피나는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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