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투쇼
사진: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오랜만에 컴백한 인피니트 멤버들이 이전과 다른 변화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인기 보이그룹 인피니트(멤버: 성규, 동우, 우현, 호야, 성열, 엘, 성종)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1년 2개월만에 컴백했는데 특별히 달라진 점이 있냐”며 변화를 물었다.

그러자 성규는 “컴백 준비 하느라 10키로 정도 감량했다”고 먼저 입을 열었고, 이어 호야는 “마음가짐을 바꿨다. 즐기면서 살자는 생각으로 매사를 임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우현은 “평소에 티 안 나게 재밌는 사람이라 재미를 없애고 무게를 잡아봤다”며 재치 있게 대답하자, 옆에 있던 성규는 “우현이 진짜 달라진 점은 헤어 메이크업 실력이다. 평소에 직접 하는 데 그 실력이 더 늘었다”며 대신 대답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멤버는 동우였다, 동우는 “평소에 가면 쓰던 느낌이 싫어서 메이크업을 더 안 하게 됐다”면서 “예전에 아육대에서도 140명 아이돌 중에 혼자 안했다”고 덧붙였고, 이에 컬투는 “독보적으로 메이크업 안하는 아이돌이다”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앞으로 계획에 대해 "1년 2개월만에 오랜만에 나왔기 때문에 활동에 목말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테니 태풍 많이 사랑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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