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공명과 하석진 모두에게 신경쓰이는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에서는 진정석(하석진 분)이 박하나(박하선 분)에 대해 점점 관심을 드러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비오는 날 차를 타고 출근하던 정석은 우산도 제대로 쓰지 않고 버스를 기다리는 하나를 우연히 발견한다. 이에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걱정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어서 양복을 차려입은 기범(Key 분)이 채연(정채연 분) 앞에서 한껏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어떤 상황에서도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던 하나는 "괜찮아"를 연발하던 끝에 공명(공명 분)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하나의 힘든 기색을 먼저 알아챈 그가 편한 모습을 이끈 것.
공명은 힘든 일에 만취한 하나에게 "진자 남자친구가 필요한 것 같다"며 어깨를 내어준다. 공명의 형인 정석 역시 학원에서 하나의 강의를 걱정하며 형제가 한 여성을 두고 호감을 가지게 되는 상황이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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