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강수정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영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원조 아나테이너 강수정이 털털한 미소와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다. 오만석은 '돌아온 홍콩댁'이라는 주제를 언급하며 "홍콩이랑 딱히 연관이 없었는데 결혼 후 홍콩에 가서 오래 사셨죠"라며 그녀를 소개했다.

환한 미소로 두 MC를 맞이한 강수정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빛났다. 이영자는 그녀의 여전한 아름다움을 칭찬하면서도 통통한 볼살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5년 전에 봤을 때는 볼살이 없었어"라고 언급한 것.

이어서 차량에 탑승한 강수정은 카메라를 확인하며 "오늘따라 왜 이리 부었지"라고 읊조려 재미를 더했다.

본격적으로 토크를 시작한 그녀는 남편이 중국인이라는 설에 관해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교포"라는 사실을 확실히 전했다. 또한, 임신 기간 중 몸무게가 20kg가 늘었던 사실을 전하며 방송에 나올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강수정은 이에 대해 "영원히 캡쳐가 남을까봐"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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