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숙·윤정수 쇼윈도부부와 오나미·허경환 봉봉부부가 자존심 대결을 했다.
지난 20일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 김숙·윤정수 쇼윈도부부와 오나미·허경환 봉봉부부가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추석을 맞아 부부 예절교육을 위해 함께 서당을 방문했던 두 부부의 남은 이야기가 이어서 방송됐다.
서당의 규칙에 따라 자급자족의 식사 이후 설거지를 위한 대결을 펼쳤다. 첫번째 고무신 대결에서는 모두 실패하며 두번째 돼지 씨름으로 이어졌다.
돼지 싸움에서 두 부부는 특유의 기술로 상대방의 제압했다. 윤정수와 허경환은 서로의 민감한 부위를 공격하며 탈락을 시켰다. 남은 김숙과 오나미의 대결에서는 걸크러쉬 김숙의 머리채 신공이 나왔다.
김숙은 본인의 기술을 요리조리 피하는 오나미를 보고나서 바로 발로 머리채를 남는 기술을 선보이며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
이에 설거지에 당첨된 오나미, 허경환 부부는 설거지를 하던 중 그네에서 김숙과 함께 있는 윤정수를 향해 물을 뿌리게 되고 이에 김숙이 윤정수를 대신해 허경환에게 복수의 물뿌리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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