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종합반 개강 첫 날을 맞이했다.

20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박하나(박하선 분)이 종합반 개강 하루를 앞두고 독주로 혼술을 하는 진정석(하석진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나는 여느 때와 같이 정석의 SNS계정을 보며 과자와 함께 혼술을 시작한다. 개강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그녀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도 즐거운 기분이다.

게다가 바람에 우산이 접히는 순간에도 꿋꿋하게 출근길을 나선다. 하나는 지하철에 들어서자마자 크게 보이는 학원 홍보물을 보고 뿌듯한 눈빛을 빛내며 앞서 사진 촬영에서 자신의 팔을 잡고 옆에 세우던 정석을 떠올리며 볼을 붉힌다.

하나가 학원에 도착한 후 황진이(황우슬혜 분)와 수다를 나누던 중 영화 '곡성'의 대사를 읊으며 등장한 민진웅(민진웅 분)이 시선을 끈다. 진웅은 눈을 희번덕 돌리며 "뭣이 중하냐고"라는 대사를 계속해서 읊지만 황진이는 기겁하며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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