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숙·윤정수·오나미·허경환의 서당판 사랑과 전쟁이 시작됐다.
JTBC에서 20일 방송중인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윤정수 쇼윈도부부와 오나미·허경환 봉봉부부의 부부 합동 예절교육 장면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부부는 지난주에 이어 추석을 맞아 김봉곤 훈장의 서당에서 벌어진 에피소드가 방송됐다. 김숙·윤정수·오나미·허경환 네 사람은 서당의 규칙에 따라 자급자족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위한 대결을 펼쳤다.
고무신 게임을 한 네사람은 김숙이 먼저 코끼리코 다섯 바퀴를 돌고 고무신을 윤정수를 향해 던졌다. 김숙은 코끼리코를 돌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두 번의 도전 모두 실패했다.
이어 오나미가 도전했다. 그녀는 코끼리코를 돌고 어지러움에 정신을 못차렸다. 다음 두 번째 도전에서 정확하게 하늘에 날렸으나 허경환이 받지 못하며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서 윤정수와 허경환의 도전으로 이어졌다. 윤정수는 열바퀴 코끼리코를 돌고 특유의 장딴지 파워를 보이며 고무신 장외 홈런을 선보이며 실패했다. 다음으로 허경환도 똑같이 도전햇으나, 두번 다 실패하며 결국 네명 모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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