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허경환이 오나미를 위해 보디가드로 변신했다.
20일 JTBC에서 방송중인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쇼윈도부부 김숙·윤정수와 봉봉부부 오나미·허경환이 추석을 맞아 함께한 부부 동반 예절교육 남은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앞서 설거지 대결에서 진 오나미·허경환은 설거지 도중 윤정수를 향해 물을 뿌리며 김숙과 윤정수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숙은 "이렇게 젖었으니 전쟁이다"라고 선포하며 물뿌리개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두 부부는 가위바위보를 하며 김숙·윤정수가 승리하며 두 사람은 동시에 오나미를 물뿌리개 상대로 지목했다. 먼저 김숙이 오나미를 향해 물을 뿌리자 오나미는 '나미골드버그'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윤정수 역시 "오나미에게 개그를 가르쳐야 겠다" 오나미를 선택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오나미를 대신해 보디가드를 자처 '나미보드' 그녀를 대신해 물을 맞았다.
오나미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 우산 장면처럼 영화의 한장면 같았다"라며 감동을 표현했다. 이 장면을 본 윤정수는 "허경환 너는 나랑 한판 더해"라며 허경환의 정의로움에 마지막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윤정수와 허경환은 가위바위로 단판승부를 펼치고 이에 윤정수가 승리했다. 하지만 꼼수가 들러나자 다시 한 번 대결을 한 결과, 허경환이 주먹으로 승리하며 윤정수는 냉수마찰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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